오늘의 영단어 - reforestation : 재조림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제가 잘못하고서 도리어 성냄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anniversary of founding : 창설 기념일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조금 준 대가로 받는 것이 훨씬 크거나 많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groundwater : 지하수첫사랑의 마술에서 아직도 풀려나지 못하는 이유는 순전히 무지 때문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오늘의 영단어 - chauffeur : (F)운전기사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줏대나 지조가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한다는 말. 한 사회에서 건강하게 전승되어온 음식문화는 그 과학성을 존중받아야 한다. 몸 안에서 음식이 서로 상호작용하여 원래 없던 전혀 다른 성분을 만들기도 한다. 선조들이 물려준 우리의 전통 음식이 좋은 이유는, 수천 년에 걸쳐 조상들의 몸을 통해 생체실험된 우리 몸에 맞는 음식이라는 점에 있다. 우리의 고유 음식은 현대 과학으로도 다 풀어내지 못한 신비를 가지고 있다. -박정훈